항암성분인 사포닌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인삼은 삼계탕을 만들 때 넣어먹어도 맛있고, 간단하게 씻어 꿀을 발라 먹곤 하는데요. 여러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꾸준하게 소비가 되는 한약재료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과연 강아지 인삼 먹어도 되나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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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강아지 인삼 먹어도 되나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YES. 강아지도 인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판매되는 사료 중 인삼이 함유되어 있는 사료도 새로운 제품이 계속 나오고 있으며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 전용 사료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인삼 성분
< 인삼 100g 기준 성분 >
- 열량 : 약 80~100Kcal
- 탄수화물 : 약 20~25g
- 지방 : 약 0.5~1g
- 단백질 : 약 3~4g
이외에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사포닌, 식이섬유, 아미노산, 비타민 B군, 칼슘, 마그네슘 등등 정말 많은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성분 함량은 수확 시기, 품종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 인삼 효능
사포닌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잘 알려진 사포닌은 강아지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키워주는 효능이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효능을 지닙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 사포닌의 경우 강아지의 기억력, 지능 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고 연구가 되었으며, 강아지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외의 사포닌 효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 소화 기능 개선
- 심부전 예방
- 항염작용
아미노산
인삼에는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인삼을 공급하게 되면, 혈액의 순환을 도와주어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강아지 인삼 주의사항

매우 소량만 급여
인삼을 하루 권장량에 비해 더 많이 섭취하게 될 경우, 질긴 섬유질로 인하여, 소화 불량이나, 복부 팽창 증상이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에, 급여하실 때는 매우 작은 사이즈로 급여하시기 바라며, 하루 권장량의 10% 이하로 급여해 주세요.
알레르기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처음 급여 시 매우 소량만 급여하신 후 별다른 증상이 없을 경우 급여하시면 되며, 만약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각적으로 급여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 구토
- 설사
- 피부 발진
- 발사탕
- 가려움증
사료 섭취 후 급여
인삼을 강아지 공복에 급여할 경우,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설사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사료를 급여 후 1~2시간이 지난 시점에 인삼을 급여해 주세요.
인삼 부작용
알맞은 용량을 급여할 경우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나, 강아지에게 과한 급여량을 공급할 경우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설사
- 피부 발진
- 불안 증세
- 고혈압
급여하면 안되는 강아지
인삼의 경우 모든 강아지가 다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인삼을 급여하시면 안 됩니다.
- 고혈압
- 급성 간염
- 인슐린 약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