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인 새우는 회로 먹어도 달아서 맛있으며 구워 먹어도 정말 맛있는 제철 음식인데요. 특히 소금구이를 할 때 나는 고소한 냄새로 인해 강아지도 한입만 달라고 옆에서 뻔히 쳐다보곤 하거든요 이럴 때 줘도 되는지 안되는지 궁금하실 텐데 오늘은 강아지 새우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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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강아지 새우 먹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YES. 강아지도 새우를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저칼로리 고단백질 음식이기에 다이어트 중인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다만 새우를 강아지에게 급여할 때는 속살만 발라서 주셔야 합니다.
새우 효능
새우 성분
< 새우 100g 기준 성분량 >
- 열량 : 약 85~100Kcal
- 단백질 : 약 20~24g
- 지방 : 약 0.5~1.5g (포화 지방 약 0.3g)
- 염분 : 약 120mg
- 칼슘 : 약 50mg
- 철분 : 약 2.6mg
- 칼륨 : 약 200mg
DHA
새우에는 오메가-3의 지방산인 DHA가 함유되어 있어 강아지의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뇌 발달에 효능이 있으며, 심장 및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관절염 등에 효능이 있고, 강아지의 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아르기닌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은 새우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강아지의 체내에서 단백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일부 연구 자료에 따르면 강아지 성장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며, 전체적인 면역력을 강화시켜 각종 질병이나 감염으로부터 예방을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아스타크산틴
새우를 익히게 되면 살이 붉은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때 아스타크산틴 성분이 단백질과 분리되어 산화해 붉은색을 돌게 하는 성분이며, 항산화제로써 자유 라디칼로부터 강아지의 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에 노화를 예방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햇빛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예방해 주며,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라이신
리신이라고도 불리는 라이신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강아지의 중요한 호르몬뿐만 아니라 효소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성분이며, 면역 체계를 강화해 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강아지 새우 급여 방법
염분 제거
새우 100g 기준으로 염분이 120mg나 들어있기 때문에 새우를 급여할 때는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이 바로 염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새우를 물에 넣고 담그는 방식으로 여러 번 한 후에 급여하셔야 해요.
속살만 급여
새우를 급여하기 전 껍질과 머리, 꼬리 부분을 제거하여 속살만 급여해야 하며, 통째로 줄 경우, 딱딱한 껍질로 인해 제대로 소화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꼭 제거를 한 후 급여하셔야 합니다.
익혀서 급여
강아지에게 새우를 급여하는 방법으로는 익히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끓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새우를 넉넉하게 10분 정도 끓인 후 급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새우 급여시 주의사항
알레르기
새우는 특히 알레르기를 쉽게 일으키는 제철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새우를 처음 급여할 때는 매우 작은 크기의 새우를 급여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지 확인을 한 후 급여하셔야 하며, 만약 아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급여를 중단하시기 바라며, 만약 알레르기 쇼크인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각적으로 수의사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가려움증
- 피부발진
- 구토
- 설사
- 호흡곤란
생 새우
제철에는 특히 새우를 회로 많이 먹는데 날것을 먹게 될 경우 살모넬라균이나 리스테리아균에 의해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새우를 급여 시 무조건 익혀서 급여해 주세요.
껍질 제거
새우 껍질에는 많은 양의 키토산이 함유되어 있지만 강아지가 먹었을 경우 딱딱한 성질로 인해 강아지가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소화불량이나 심각한 경우 장폐색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나 꼬리 부분은 뾰족하기 때문에 강아지의 장기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껍질, 머리, 꼬리 부분은 제거를 한 후 급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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